총각네 야채가게 갑질 논란. 청년, 총각 이란 단어에 속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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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 야채가게 갑질 논란 . 또 하나의 프랜차이즈 갑질 논란이 터졌나왔다.
그 주인공은 “총각네 야채가게”로 유명한 이영석 대표의 욕설, 폭행과 총각네 야채가게의 밀어내기영업, 높은 비용의 의무교육 등이다.

총각네 야채가게 기업 정보 ( 나무위키 )

총각네 야채가게는 청년장사꾼인 이영석 대표의 성공스토리에 힘입어 아주 빠르게 성장한 프랜차이즈로 자본금이 없는 가맹점주들에게 돈을 빌려준뒤 돈을 벌면 상환할수 있게 해주는 방식으로 많은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그 이면에 있던 안좋은 부분들이 터져나오는데, 정말 그 실상이 기가막힐 노릇이다.
이영석 대표가 가맹점주들에게 보낸 욕설 문자,  고비용의 교육 강요, 교육중 따귀 등 웬만한 대기업들의 갑질보다 더한 모습이다.

욕설을 친근함의 표시라고 변명을 하는데, 개인적으로 험한 말과 욕설을 싫어하다보니 남자들끼리 친하다고 욕을 하거나 예의없이 구는 것은 정말 꼴불견이다.
말과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의 정신상태를 안다고,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는 명대사처럼 살지는 못하더라도 조금의 인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원래부터 욕하고 폭력을 쓸줄 알아야지 성공을 할수 있는것인지, 아니면 성공을 하면 저렇게 변질되는 것인지 정말 화가 나고 안타깝다.

총각네 야채가게 갑질 논란

최근들어 청년, 총각 이란 말을 이용하던 업체의 대표들이 논란의 주인공이 되는 경우가 많다.
청년, 총각들을 위한다고 열심히 마케팅을 하는데,  실상은 청년, 총각들을 이용해 먹는 업체들이다.
겉과 속이 다르고,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이 갈수록 급속히 늘어나는데, 진정 청년과 총각들을 위한 업체들은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
지금은 청년, 총각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업체는 믿고 피할 정도다.
그들중 열에 아홉은 그냥 마케팅과 그럴싸한 포장을 위해 청년, 총각을 붙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희생과 노동착취 강요하여 얻은 그들의 성공에 취해 앞뒤 못가리고 행동하는 저런 사업가들은 빨리 시장에서 퇴출되고, 다시는 발을 못디디도록 하는 장치가 생기기를 바래본다.
한편 프랜차이즈 대표의 논란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의 피해로 고스란히 이어지는데 정말 선의의 피해자들의 상황이 안타깝다.

젊음과 열정을 사용할 때 합당한 대가를 지불할수 있는 건전한 사회 분위기가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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