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영화] 도리를 찾아서 ( Finding Dory , 2016 ) 개봉. 역대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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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극장가에서 애니메이션 영화가 흥행을 일으키고 있다. 그것은 13년전 큰 인기를 모았던 “니모를 찾아서”의 후속작 “도리를 찾아서” 다.

이 작품은 픽사의 창립 30주년 기념 대작으로 제작전부터 주목을 받았는데, 개봉하자마자 전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내가 누구라고? 도리? 도리!”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까먹는 ‘도리’의 어드벤쳐가 시작된다!
니모를 함께 찾으면서 베스트 프렌드가 된 도리와 말린은
우여곡절 끝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모태 건망증 도리가 ‘기억’이라는 것을 하기 전까지!
도리는 깊은 기억 속에 숨어 있던 가족의 존재를 떠올리고
니모와 말린과 함께 가족을 찾아 대책 없는 어드벤쳐를 떠나게 되는데…
깊은 바다도 막을 수 없는 스펙터클한 어드벤쳐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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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의 17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미국은 2016년 6월에 개봉하지만 픽사 작품이 늘 그래왔던 것처럼 한국은 이보다 한 달 늦게 7월에 개봉했다.

감독은 앤드루 스탠턴으로 《벅스 라이프》, 《니모를 찾아서》,《월-E》, 《존 카터》 등 픽사의 대표작들을 여러 연출한 연륜 있는 감독이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2003년에 개봉한 히트작 《니모를 찾아서》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전편 이후 무려 13년 만에 나오는 후속작. 그리고 이는 후속작이 나오기까지 15년이 걸렸다는 점에서 《인크레더블 2》에서도 반복된다 《니모를 찾아서》가 흰동가리인 말린과 니모 부자의 얘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본작은 블루탱인 도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이다.

전작에서도 도리 역을 맡았던 엘런 디제너러스가 자신이 진행하는 TV 토크쇼인 ‘엘런 쇼’에서 처음으로 제작 소식을 발표했다. 그 날 토크쇼에 찾아온 관객들에게도 초대권을 나눠줬다고. 그리고 자신도 《니모를 찾아서》가 성공했을 때만 해도 후속편이 나오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줄은 몰랐다고 한다.

뭐 니모를 찾아서와 큰 연관성이 없지만 그래도 아래 영상을 보면 다시 한번 찾아서 보고 싶어진다.

아이들과 같이 다시 한번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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