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산책하며 야식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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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밤에 바람이 선선해 나들이 하기 너무 좋다. 하루에 한번은 외출을 해야하는 림이 공주를 데리고 최근 근처에 생긴 ‘허니돈’ 이라는 분식집에 야식을 먹으러 갔다. 먹보 마리솔은 맛있는 잔치국수, 비빔국수, 김밥, 식혜 등등 먹을 거리들을 잔뜩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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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바람을 맞으며 야식을 즐기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 특히 림이 공주는 밤에 보니 더 이뻐보인다. 정말 내 눈에만 뭐가 씌인건 아닌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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