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바다목장편 2회 한지민의 활약과 해신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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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 합류한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2회에서는 어수선했던 첫날밤이 지나고, 본격적인 섬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섬의 아침 풍경을 보고있자니 저도 섬에 가서 며칠 쉬다가 왔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가장 먼저 일어난 한지민이 멤버들 깰까봐 조용조용 설거지를 하기 시작하는데, 설거지도 깔끔하게 잘하고,남을 배려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좋아보이네요. 이쁘고, 참하고… 누가 데리고 갈지 모르지만 정말 부러울거 같습니다. 설거지가 끝나고 멤버들이 하나둘씩 깨기 시작하네요.

에리카를 타고 이서진을 빼고 다들 잭슨네 바다목장으로 향하는데, 한지민은 멋진 풍경보다 에리카의 에어컨에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30도를 웃도는 날씨에 일하는데 힘들꺼 같습니다. 바다목장에서 잭슨네 가족들 아침밥을 먹이는데, 다들 이쁘게 잘먹네요.

살균까지 해서 냉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한 잭슨이유에 스티커를 붙여서 주민분들이 이용하는 정자에 가져다놓는데, 고급유라니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ㅎ

이서진이 만들어준 시원한 토마토와 당근 주스를 마시고 모두 힘을 내서 식사 준비를 하는데, 메뉴는 콩나물국과 토달볶음밥입니다. 둘다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서지니호를 타고 해변으로 가서 즐겁게 놀고 난뒤 저녁 메뉴는 한지민이 닭과 문어의 환상적인 조합 해신탕으로 정했네요.

기대했던 통발에서 문어가 한마리도 잡히지 않아 해신탕 대신 그냥 삼계탕을 해먹어야 되는 찰나 마지막 통발에서 문어가 잡히는 덕택에 해신탕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닭과 문어에 주민분들이 주신 게까지 들어간 해신탕은 정말 건강과 맛을 다 잡은 비주얼이네요.

저녁먹으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다들 한지민을 좋아하는 분위기네요. 한지민도 그 분위기에 잘 어울리고… 이서진은 껌딱지 처럼 한지민을 쫓아다니는데, 윤식당 때 정유미를 대하는 태도와는 영 다르네요. 아웅다웅 하는 둘의 모습도 또 다른 재미네요.

3회에서는 팥빙수도 만드는데, 갓지민이 떠나서 아쉬울거 같네요.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그런지 이번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이 더욱 재미있는 거 같은데, 제발 고정으로 출연했으면 좋겠네요. ㅎ

출처: http://odon.tistory.com/116 [오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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