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여행기] 만달레이 시내 구경하기~ 쩨조마켓, 여러 식당들과 사원들~ ( 12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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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만달레이에서 셋째날이자 마지막날이 되었네요… 오늘은 간단히 저녁에 우뻬인 다리의 일몰을 보러만 가고 숙소에서 쉴까했지만, 많이 걸어야지만 제대로 여행을 했다고 생각하는 저와 많은 곳을 찍어야지만 제대로 여행을 했다고 생각하는 마리솔 조합이라 결국 가만히 쉬지못하고 아침 식사하자마자 시내구경을 나섰네요.

먼저 쩨조마켓을 천천히 둘러보면서 군것질도 하고, 김밥파는 곳이 있길래 김밥도 사먹은 다음 시계탑을 지나 쉐찌민 파야로 갔어요. 가는 길에 가이드북에 나와있는 나일론 아이스크림이 있길래 들러서 두리안 아이스크림과 이상한 아이스크림을 하나 시켰는데, 둘다 좀 별로였네요.

쉐찌민파야는 규모가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내부에 엄청 화려한 불상이 있더라구요. 지금그렇게 많은 불상을 보지는 못했지만 화려하기로는 빠지지 않을정도네요.

오늘의 계획 중 하나가 최대한 많은 음식을 먹어보자는 것이었기 때문에, 아침도 잔뜩먹고, 시장에서도 많이 주어먹었지만, 또다시 판체리 레스토랑에 들러서 국수를 시켜먹었네요. 오전인데 벌써 3끼째 ㅎㅎ 배가 불러서 그런지 양곤의 샨999보다 맛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어요.. 그래도 아주머니들이 친절해서 림이공주랑 테라공주를 많이 이뻐해줘서 좋았네요.

다시 시계탑을 지나고, 쩨조 마켓을 가로질러 인도야파야를 들렀다가, 셋짜티하 파야를 갔어요. 이곳의 불상이 순금이 2톤이나 들었갔다고 하는데, 정말 크더라구요. 여유롭게 불상을 보고, 조금 쉬다가 만달레이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인 마하무니 파야를 보기위해 다시 트럭버스를 타는 곳으로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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