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을 예약을 했는데, 진에어 타라고 하면 진짜 열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상식적으로 천원짜리를 샀는데, 백원짜리를 주는 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
대체 어떤 사람들이 소비자들이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이런 상식에 벗어난 정책을 만들수 있는지 궁금하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그립다.
대한항공을 예약을 했는데, 진에어 타라고 하면 진짜 열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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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 사람들이 소비자들이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이런 상식에 벗어난 정책을 만들수 있는지 궁금하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