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영화] 나의 소녀 시대 ( Our Ti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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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추억 팔이 영화는 언제나 진리이다. 그 시대를 살아서 그런지, 어느덧 30대 중반이 된 지금 예전의 추억들과 그 때의 감성들이 공감되고, 그립기도 하다.

자신의 마음에 서투르고 순수하게 좋아했던 , 항상 지금 알았던 것을 그때도 알았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그러지 않아서 더 좋았고, 그리워할 수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등장인물 : 왕대륙, 송운화, 이옥새, 간정예

줄거리 : 유덕화 마누라가 되고 싶었던 평범한 소녀 “임진심” 과 불량하지만 순수한 “서태우” 는 서로의 첫사랑을 밀어주지만 진심은 서로에게 향해 있다.


난 아직도 이런 달달한 사랑 얘기가 너무 좋다. 덜 커서 그런건지 늙기 싫어서 그런건지…
“임진심” 역을 맡은 송운화의 반전 매력과 “서태우” 역의 “왕대륙”의 매력에 빠져든다.

스토리는 조금 오글거리고, 앞뒤가 안맞는 부분이 있지만, 그냥 마음 편하게 보면 좋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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