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진세 무서워 롯데리아로 피신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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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무슨 놈의 전기세가 10만원이 나왔다. 그렇게 전기를 많이 쓴거 같지도 않은데, 너무 더워 에어컨을 좀 켰다고 평소보다 2배이상 나오다니…여름이라 오히려 세탁기 전기코드까지 뽑을정도로 안쓰는 코드들은 죄다 뽑아 놨는데, 이런 전기세 고지서를 받으니 완전 의욕상실…

오늘은 폭염 재난 문자가 두번이나 올정도로 무덥다고 해서 그냥 집에 있다가는 안될꺼 같아 롯데리아로 피신을 갔다. 림이 공주 아이스크림하나 사주고 나 아메리카노 하나 마시고 그렇게 숨만 돌리고 왔다.

요즘 누진세 논란이 많은데, 진짜 누진세 빨리 고쳤으면 좋겠다. 전기세가 이상해도 너무 이상한거 같다. 전기세 무서워서 에어컨 사놓고 쓰지도 못한다는 게 정말 상식에서 벗어난 일 아닌가?

그래도 우린 림이 공주는 이 와중에도 너무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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