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청문회를 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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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공정경쟁을 기치로 내세우고 나온 문재인 정부의 운영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인사중 가장 눈에 가장 띄는 인사가 공정거래위원장입니다. 기존의 공정위의 활동들이 정말 마음에 안들었기때문에 공정위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재벌저격수라고 불리는 김상조 내정가 내정되니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김상조 한성대 교수의 공정거래위원장 청문회를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네요. 아침부터 저녁 9시까지 계속해서 봤는데 다른 어떤 개그프로그램보다도 웃기는 장면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정말 야당 의원들의 억지와 무논리함에 한번더 놀라고, 김상조 내정자의 청렴함과 학식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신문지상에서 오르내리고 있던 위장전입, 논문표절, 탈세의혹, 부인 불법취업 등은 국민들의 정서에도 충분히 용인이 될만하고 직책을 수행하는데 문제없어 보이는데, 말도 안되는 질문과 태도로 일관하는 야당 의원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실소만 나오네요. 그리고 스폰서, 복덕방, 우편물 걱정 등의 이야기를 할때 정말 크게 웃었습니다. 청문회가 끝나갈때쯤 보니 야당위원들도 거의 포기를 한것처럼 보였는데, 정말 김상조 교수가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말도 논리적으로 잘하고, 직책 수행능력도 있어 보이고, 정말 공정위 위원장에 취임해서 대한민국에 공정거래, 공정경쟁이 뿌리내릴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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