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 W 8회 줄거리

강철은 진범에게서 전화를 받게 되고, 진범은 연주를 죽이겠다고 말하면서 전화를 끊는다.

강철은 계속해서 불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고, 연주와 집안에서 머무르게 된다.

강철은 맥락이 바뀌었음을 직감하지만

무엇때문에 맥락이 바뀐 것인지를 알지 못한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진범에 대한 가설을 세우게 된다.

음식을 만들던 중 연주는 칼에 손을 베이게 되고,

불사신인 줄 알았던 연주의 손에서 피가 나오는 것을 본 강철은 더이상 연주가 불사신이 아니고

진범의 총에 맞아서 죽을수 있다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그렇게 만화는 끝이나고 연주는 현실세계로 돌아오는데,

현실세계에서 연주는 진범으로부터 전화를 받게 되고 급히 도망치지만

결국 진범은 현실세계 속의 연주에게 총을 쏘게 되고,

총을 맞기 직전에 연주는 만화속 세계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윤소희는 연주와 강철의 결혼때문에 존재의 목적이 사라지게 되고,

계속해서 소멸될 위기에 처한다. 강철은 윤소희가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연주와의 결혼이 위장결혼이고, 윤소희가 자신에게 중요한 인물이라는 것을 말해주게 되고

그러자 윤소희는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게된다.

오랜 고민끝에 강철은 연주에게 연주가 만화에 등장했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내용을

자신의 꿈으로 그려 달라고 부탁을 하고, 현실로 돌아온 연주는 강철의 부탁대로 만화를 그리게 되고,

둘은 그렇게 이별하게 된다.

한편 진범은 오성무작가가 탄 비행기로 가게 되고,

오성무 작가에서 자신의 실체를 말해달라고 위협한다.






강철은 진범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되고,

진범은 새로운 가족인 연주를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한다.

“그 때 왜 끝이 계속으로 바뀌었다고 그랬죠?”

“몰라요. 그냥 바뀌었어요. 이유는 나도 몰라요”

강철은 왜 끝이 계속으로 바뀌고 자신이 살아났는지 물어보지만

연주 또한 정확히 알지 못한다.

강철은 계속해서 추리를 해보게 되고, 나름의 가설을 세운다.

“진범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나 그자는 신이 실체를 부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체가 없다

따라서 그는 얼굴도 신분도 없다

그는 오로지 내 가족을 죽이기 위해 태어났다.

그러므로 살인에 대한 어떠한 죄의식도 없다. 물론 쾌감도 없다.

그는 인격이 없기 때문이다.

그는 내게 깊은 트라우마를 남겨 내가 강력범죄에 투신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도록 하는 역할이었을 것이다

그는 스토리의 필요에 따라 나타났고, 필요없으면 사라졌다.

어떤 공간에서든, 어떤 모습으로든 신의 변덕에 따라 어떤 맥락도 필요없이 그는 언제든 나타나 살인할 수 있다.”

강철은 불길한 마음에 계속해서 연주가 진범이 쏜 총에 맞고 죽는 상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연주는 잘 살아 있다.

연주는 원하는대로 밖으로 나가지는 못하지만, 자면서 행복한 꿈을 꾼다.

꿈을 꾸다 침대에서 떨어져 버린 연주

“세상에 변수가 없는 원칙은 없어요.

실체도 없는 진범이 갑자기 나타날줄 알았나…?”

강철은 연주를 계속해서 걱정한다.

“왜 피가 나죠?”

“이거 당신도 총에 맞으면 죽는다는 거잖아 지금”

그러다 연주는 음식을 하게되고, 그 중에 손을 베이게 되는데, 전과 다르게 피가 나왔다.

그렇게 만화는 끝이 나고 연주는 현실세계로 돌아오게 된다

현실 세계에 보자마자 만화의 스토리를 확인하는 연주.

“진범이 나를 알아?”

진범이 자신을 안다는 사실에 깜짝놀라는 연주

“뭐가 달라진거지? 왜 변수들이 생긴거지? 맥락이 뭐야?”

윤소희는 목적이 없어짐에 따라 소멸을 하게될 상황에 처하게 되고

]

강철은 윤소희에게 간다.

강철은 조금씩 진범에 대해서 정확한 가설을 세우게 된다

“진범은 나를 따라 바깥 세계로 나가 모든 걸 자각했고,

자신의 실체가 없다는 것을 알고 분노했다.

진범의 정체가 밝혀지길 나보다 더 열망한건 그 자신이었으니까 “

진범은 강철을 따라 현실 세계로 오게 되지만

“그는 나의 죽음을 알고 분노에 떨었고

그가 만화가 끝나는 것을 막았다. 나랑 끝장을 내기 위해”

만화속으로 돌아오는 법을 몰라 현실 세계에 계속 머무르고 있다.

“강철이 진짜 죽었다고?”

자신의 실체를 모른채 강철이 죽어서 분노하는 진범

“누구 마음대로 죽어”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십년을 기다렸어”

“그놈이 나를 찾기만”

“그런데 왜 끝이나?

어떻게 이게 끝이야?”

분노한 진범의 강력한 의지가 강철의 죽음을 되돌리게 된다.

연주는 진범에게서 전화를 받게 되고 수봉과 함께 도망쳐 보지만

결국 진범은 연주에게 총을 쏘게 된다.

총알이 연주의 머리에 맞으려는 찰나 연주는 사라져 버린다.

연주는 가까스로 만화속으로 들어오게 되고, 죽지 않았다.

“왜 내가 누구인지 말을 안해줘?”

진범은 비행기를 타고 있는 오성무 작가에게 나타난다.

강철은 윤소희를 진정시켜주고

윤소희는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연주는 자신의 뜻대로 만화가 흘러가지 않는다는 생각에 슬퍼한다.

결국 강철은 연주에게 마지막 부탁을 하고

“약속하나만 하죠 다시 여기를 떠나게 되면

그림 하나만 그려줘요.

내가 꿈에서 깨는 장면

두달전에 우리 여기서 만난 순간보다 지금 여기까지를 내가 꿈을 꾼 것으로 만들어줘요…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은 방법은 그것밖에 없는 거 같아서..”

그리고 강철은 옥상에서 떨어져 내린다.

강철의 부탁대로 긴꿈에서 깨어나는 강철

둘은 그렇게 헤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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